포메라이언 마음



(바우스토리에서 퍼왔음)
귀엽다! 언젠가 홀로서기 할때 꼭 가지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던 강아지

우리 가족들은 강아지 키우면 안됀다고 그런다!

우리 마마는 털날리고 관리 귀찮다고..

언니는 왠지 엄마말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강아지 싫어하지 않지마는)

할머니는 모르겠고, 아빠는 그냥 안됀다신다

그래서 조금 섭섭했다 -0-

그냥.. 내가 홀로 설 수 있을때 키우는게 내 신변에 가장 적절할 것 같애.. ㅋㅋ



     
반려동물의 가장 큰 장점은 외로움을 달래주고 감성을 키워주는 그런게 아닐까? TV에서 본거 같다.

어쩌면 남자없이 외로운데 옆에서 살랑살랑 와서 위로해줄수 있겠지. 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난다. 나 예전에 보신탕이 개고기라는걸 듣고 저런 귀여운 동물 잡아다가 해먹는건줄 알았다 -0-;

근데 알고보니 식용견이 있다고 한다. 크고 살도 많고.. 물론 먹지는 않지만, 먹을 수도 없다.


얘는 커서도 귀엽다.

바우스토리에 나오는 강아지는 상당히 비싸지만 -.-; 그래도 믿을만해보이고, 예방접종이나 호텔등 혜택이 많으니까~

물론 내가 홀로서기 할때까지 존재할지는 모르겠다 -0-;; 엑스맨도 영원할줄 알았는데 빠이빠이된것처럼..

그래도 다른 좋은 업체가 들어서겠지.. 근데 바우스토리가 계속 했으믄 좋겠다

가끔 애들이 자기 견 혈통 자랑 할 때가 있다 (1~2명이지만)

우리 개 되게 비싸게 주고 샀는데 혈통 컨테스트라던가 뭐시기에 입상한거라고 뭐라고 말했다.

(믿지않아!!)

근데 그게 무슨상관이람? 드레이코 말포이도 아니고 ㅋㅋ 혈통따윈 중요하지 않어~

순수혈통이라해도 성질 드럽게 사나우면.. 우악 -0-

보통보통에서 조금 위인 녀석이 제일 좋겠지만, 그냥 보통보통 수준도 좋다

포메라이언의 사랑이 다시한번 커지는것 같아 ^^


형제의 나라 터키(퍼뜨려 주세요)


 

 


터키에 가서 '코렐리(한국인)'이라고 하면 엄청난 대접을 받는다고합니다.

숙박시설부터 식사 그리고 관광까지..

 

[06 독일 월드컵때, 대한민국과 터키를 같이 응원하는 터키 국민들]

 

[06 독일 월드컵때, 대한민국과 터키를 같이 응원하는 터키 국민들]

 

한국과 터키가 왜 형제의나라?

 

본격적인건 6.25 한국전쟁당시
한국전 참전 국자중에 미국 다음으로 가장많은 군인을 한국으로 파병시킨
나라가 바로 터키

그때부터 터키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고마워해주겠지..?"
라는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그런생각과 전혀다르게
한국은 고맙다라는 말도 하지못한건 당연 . 요즘세대들중
터키라는 나라자체들을 모르는 사람도 대부분이다


터키인들이 한국에대해 서운했을때도 있었다


때는 88 서울 올림픽 때였다
터키의 한 고위층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자신을 터키인이라 소개하면 한국인들에게서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은 데 대해 놀란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다.

 

'터키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돌아온 답은 대부분 '아니오'였다.


그리곤 바로 터키의 신문에 실렸다
형제의나라는 없는건가

 

 

 

기본적으로, 터키 중학교 교과서에는 한국과 터키는 한민족으로 나와있다고 한다

 

터키는 돌궐민족으로 우리와는 같은 나라를 이루고 있던 부족연맹이었다고..

 

이것은 기본적인거고,,,본격적인것은 6.25 한국전쟁때이다..

 

한국전쟁때 미국으로부터 NATO 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15000명을 파병시켰다.

한국전 참전 국가중에 미국 다음으로 2위로 많은 군인을 파견시켰다..

 

그런데, 15000명중에 1000명이 사망하고 2000명이 사상해서 3000명이 다친것이다...

정말로 어마어마한 숫자인것이다...

게다가 15000명은 차출과 순수지원 합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50년 넘도록 단 한번도 '감사합니다' 란 단어조차 비치질 않은것이다...

 

50년이 넘도록 한국대통령이 단 한번도 터키를 방문한적 없다하니,,,

 

역대 대통령한테 여러번 건의를 해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2005년 노무현 대통령때 이시형박사의 설득(?) 끝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는 한국공원이 있다...한국전쟁에 참여하여 1000명 사망한 터키인들의 기념탑이 있는데 2004년까지 엄청나게 초라했다가 2005년 노무현대통령 방문하고 나서 공원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터키인들은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는데 그들은 본인들을 '코렐리(한국인)' 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다....50년동안 한국을 짝사랑한것이다...

국제회의에서 한국을 지지 가장 많이 한 국가는 터키로, 미국보다도 한국을 더 많이 지지했다는 사실..

 

 

 

 

 


터키인들이 한국에 대해 섭섭함을 크게 느낀 사건이 2번이 있다...
 
1) 첫번째는 88년 올림픽때...
88년 올림픽때 참가했던 선수들이나 기자들은

한국인들이 '터키TURKEY' 란 나라를 처음들었다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라고 칭하는것을 보고...

 

15000명이나 한국전쟁때 도와줬는데 말이다...
 
우리는 외국사람= 미국사람  이렇게 교육받았으니깐..
 
 
 
2) 99년 터키지진때...
신이 사랑한 나라, 터키는 땅덩어리 비옥하고 날씨 4계절 있고 과일-야채가 풍부하지만,
딱 한가지,,, 불운한게 지진이란거다....100년에 한번씩은 어마어마하게 큰 지진이 있다...
99년때 4만명이 죽었다..
 
 
나 역시 99년때 유럽2달간 돌고 터키out 이었는데 99년 여름때 지진이 나서 여행변경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때,,,전세계에서 터키로 구원자금을 보냈는데,
한국정부에서 보낸금액이 7만불이다....7000만원...
 
일본은 한국보다 100 배나 많은 600만불 , 한국보다 훨씬 나라가 작은 대만이 250만불,
전세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가 10만불이란다...
 
꼴등했다..
 
이 금액을 신문에서보고 터키와 관련된 한국학자분들이 금액이 잘못나온걸꺼라면서

확인을 했다고 한다....

0 자가 2개 빠져서 신문에 나온것이 아닐까해서....
그런데 700만불도 아닌 7만불이란다...
 
한국전쟁때 1만 5천명이 참여해서 1000명이 사망했는데,,
어떻게 한국정부에서는 그랬을까?
 
여기까지 듣고 난 저절로 눈물이 나버렸다...너무나도 미안해서...
 
 
터키를 사랑하는 이희수교수님-이시형박사님-kbs앵커였던 박찬숙님등 여러명의 주도하에
40일동안 터키지진모금운동을 벌였다..
 
그냥 모금운동하기에는 주의를 끌기가 어려워서 연극인 박정자님-윤석화님, 노영심님의 콘서트를 열었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동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 현대백화점에서 맨처음 거절했다고 한다...더 많은 수익이 있는 명품이 열리기로 되있었기때문에,,, 박사님들이 설득을 해서 겨우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바자회때는 MBC 황현정아나운서, 유열, 베이비복수, 안성기등을 초청하여
(각계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하루만에!! 이분들을 모으셨다고 한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끔했고
신문사의 ARS 를 개설했다..
그런데 신문사에서 ARS 하게되면 1000원의 몇퍼센트를 신문사가 갖게되있어서 ,
동아일보에서 5000만원 먼저 내놓고 개설했다...
 
이때 기업체에서 후원금을 낸다고 했는데, 거절했다...
국민의 순수한 모금을 하려고하는데 기업체에서 거액을 내놓으면 기업체의 성과로 돌아가기때문에, 한국정부는 X 지만, 한국 국민은 안그렇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터키의 TV 방송국 STV 에서는 일주일동안 터키지진 전국민돕기 다큐를 찍고 돌아갔다...50분동안 방송이 되고 터키국민이 아주아주 감동을 받았다...
 
40일동안 많은 국민들의 노력으로 23억을 마련했다...
정부가 보낸 8000만원 + 국민이 만들어낸 23억...
 
 
 
터키인들이 한국에 대해 감동받게 된 계기
 
1) 위에 설명한대로 99년 터키지진때 국민모금으로 23억을 만들어서 보내게 된것
 
2) 월드컵 4강때 터키를 같이 응원했던것,,
    한국-터키 친선협회에서 터키 대형국기를 구해서 한쪽에서는 한국국기, 반대편에서는 터키국기를 넣고 같이 응원했다는것...
 
   터키에 방송이 다 나가서 터키인들이 감동을 받았다....
 (터키를 여행하다보면 한국이라고 하면 "짜짜짜짝짝 대~~한민국.." 이라고 많이들 그래서
  배낭여행자들이 알려준줄 알았다 --;;  2002년때 TV 에서 보고 따라한거였구나...)
 
  2002년 월드컵때 감동을 받아서 2002년에 터키 안탈야 '투탑호텔'은 한국사람이 여행오면
  일주일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행 다 시켜준다고 터키친선협회에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 사장은 요트까지 빌려서 한국여행객들 여행 다 시켜주었다고...

 

 

 

터키는 정말 대한민국을 좋아하는나라이다.

터키 정부뿐만 아니라 터키 국민들도 대부분 대한민국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터키가 어디붙어있는 나라인지. 터키의 수도는 알고있는가.

 

"터키는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미국이 우리한테 해준게 훨씬많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

 

참고로 무역은 터키: 한국이 1:30 이라고.....


 

터키에 30억 수출하고, 1억 수입한다고....무역 최대 불균형...

 

 

맨날, 미국이다 뭐다 하면서 항상 미국만 챙기고 미국만 좋아하기 보다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터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으면 얼마나 좋을까..

 

터키 교과서에는 한국을 기본적으로 '형제의나라'라고 설명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터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적이 있던가?

 

 

터키사람들 역시 한국인 못지않게 정이많다고 한다.

이런 터키인들은 조금만 도와줘도 크게 감동을 받는다. 02월드컵을 보면 알수 있지 않은가.

단지, 같이 응원을 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을 외치고 다닌 터키 국민들..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수 있었던거는 어찌보면 터키도 크게 한 몫했다고 볼수있다.

미국은 챙겨줄대로 많이 챙겨줬으니 이제 고개를 돌려서 터키와의 본격적인 친선외교를 펼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외유명UCC사이트인 <유투브닷컴(youtube.com)>에는 <터키와 한국의 우정, 우리는 형제아이가>라는 영상이 게재되어있었습나다.

2006년도 10월달에 게재된 이 영상에는 한국네티즌들과 터키네티즌들이 서로 <형제여, 사랑한다>는 말을 릴레이하듯 주고받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유투브닷컴에 게재된 관련글들중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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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닷컴에 게재된 "Turkish and Korean friendship 우리는 형제아이가" 영상)




rapor06 (터키)
sizleri seviyoruz *터키어: we love you
I love you korea


sefaisguder (터키)
신뢰의 역사... 이것이 두 국가의 역사죠..
우리는 한국,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한 친구예요 :)


blade44blade (터키)
I am turk. we love korean people


ejhong1985 (한국)
Oh..I Love This Video! We Love Turkey.
우리는 형제아이가:D


Kreuzberg6161 (터키)
오.. 좋은 비디오 올려줘서 감사.


barisman (터키)
5000명의 터키병사가 수도 서울에 파병됐었죠.
그 도시를 중공군으부터 지키기위해서요..
우리는 한국전쟁에서 남한을 도왔습니다.
터키사람들과 한국사람들은 사이가 좋아요.


yansimaninyansimasi (터키)
터키인으로써 이 말은 하고 싶네요:
전 한국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한글도 배우려고 해요. 우리 언어는 문법적으로도 비슷하잖아요)
또, 한국 음식 김치도 무척 좋아합니다. 최고 ㅋㅋㅋ :)
조만간 한국에 한번 가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AlpTurkoglu (터키)
모든 한국 여러분들께:
저희는 1950년에 당신들을 도왔고,
또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당신들이 우릴 도와줄 것이라는 것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럽인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아시아의 터키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들을 우리들의 이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존경합니다.
이 우정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SaguTuran (터키)
dizifilm.com/forum/showthread.php?t=5301

이 포럼 한번 가보면, 이해가 될꺼예요.
터키어로 된 포럼인데 송일국에 대한 주제로 적혀있는 글입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아실꺼예요.
Emperor of the sea(*해신)에 나온 배우..
이 글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제..이제 46페이지가 넘어가네요 ;)
우리 터키인들은 진짜 당신들을 사랑한답니다.


anadolu81(터키)
한국과 터키의 우정이여 영원하라. We love you korea


illkeane (터키)
kore var oldukça biz bu dünyada yanlız değiliz. teşeşkürler harika bi vidyo
*구글번역기로 번역해보니, <한국이 있으니 우리는 세계에서 외톨이가 아니다. 훌륭한 비디오를 올려줘서 고맙다>라는 뜻인 듯합니다


cosers  
진짜 아름다운 장면이다 :)
축구경기에서 양국의 국기가 나오고, 우정적인 모습 봤지?
전세계가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akallabror (터키)
맞아. 우리는 실제로 형제야..


eviloe (한국)
i am korean and i love turkey so much! there is none like korea and turkey in this world that shares love and cry together. im really touched by the bit where korean and turkish soccer players hug together and the audiences hold both the korean and turkish flags. our friendship will end last forever. i swear! XD


fbslave (터키)
하이, eviloe님.
전 터키인인데, 무척 행복하네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서로 미우하고 있는데
세계 다른 나라에서 이런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서 무척 행복해요.
우리는 터키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신경안쓰지만..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챙깁니다..
우리는 한국을 사랑해요..
터키인들은 한국의 국기말고는 다른 나라 국기는 절대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그러니, 한번 터키에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꺼예요.


denizceptacon  
역사적으로 우리는 DNA가 이어져있지.


DksPlaynn (터키)
Korea we love you your always welcome to Turkey


reddevils31 (터키)
Güzel Olmuş müzik te hoş,selvi boylum al yazmalım,yazılar Kore'ce sanırsam müzikte Türk müziği,güzel senkronizasyon. I LOVE KOREAN PEOPLE.


Yeschiil (터키)
한국, 우리의 형제자매들
터키에서 인사드려요 ^^


lechampiones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인 듯합니다)
아.. 감동이네요.. 캐나다는 어떠세요? 우리도 도왔었는데 :)


EasternKnight
맞아.. 돌궐과 고구려는 가까운 사이였었어.
필요할때는 서로 경제적 원조도 해줬고
자유무역을 했었고,
중국의 수나라와 그외 국가들에 맞써 군사지원도 했었었지.

(유투브닷컴에 게재된 관련글들)



AtaKhan85 (터키)
나는 한국인이기도 하고, 일본인이기도 하고, 터키인이기도 해..
나는 알타이인이니까!
우리는 그냥 친구사이가 아냐..
우리는 형제이고, 똑같은 피를 가지고 있어!


rindysheydy (터키)
터키와 한국은 언제나 형제처럼 남아있을꺼예요 :)
그치만, 우리가 이렇게 서로 가깝게 여기는 것처럼
국가도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RossiBurak  (터키)
우리 우정이 약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beowulf72 (터키)
우리는 한국에서 싸웠던 우리 병사들을
항상 가슴속 한 구석에 담고 있습니다.
항복을 모르고 끝까지 싸웠던 전사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앙카라 학교였습니다.
군인들이 병영에서 한국아이들을 만든 학교..
한국도 똑같은 일을 해주었지요.
1998년 지진이 우릴 덥쳤을때, 원조금을 모아 보내주었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사라지지 않는 법..
한국 여러분들에게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희 마음속에는 당신들이 있을껍니다..


hercoskun73 (터키)
한 나라의 자유를 위해 자신의 생을 바쳐야한다면..
나는 한국전쟁때 4500명의 터키군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내 목숨을 알라신께 바치겠어.
우리는 형제국가야. 우리의 피가 한국에 있으니...
한국이여 영원하라, 터키여 영원하라..


KARAKARTAL1000
옛날일같은 것에 대해서 별 신경 안쓰는데
한국의 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신경쓸꺼야!
TURAN이 넘버원!
*turan: 알타이 민족을 전체적으로 칭하는 단어입니다


akallabror
굉장하네.
한국사람들은 지구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들인듯?
언젠가는 반드시 서울에 가봐야지..
아마 거기서 일할 수도 있고..
한국어를배우다니 멋지겠다.


Dandibay
카자흐스탄에도 많은 한국인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국인친구들 많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무척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죠.
터키인과 한국인들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therasmusturkiye
Jeoneun Hangugeul nomu saranghamnidaaaaaaaaaa:):):)


smooky83 (터키)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라서 한국사람들을 좋아해..
우리는 형제이고,
1950년대 전쟁때 세워진 우리의 우정은 그 누구도 꺾지못할꺼야..
우리가 전쟁에서 도와줬다고 해서 한국이 우리에게 빚진 건 없어.
우리는 터키에서 배웠거든..
한국이 평화롭기를...그리고 전세계가 평화롭기를...

난 뉴욕에 살고 있어. 여기 한국친구들 많이 사겼는데..
그들이 얼마나 우리를 좋아해주는지 모르지?
한번은 터키와 스위스의 축구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2006 월드컵 터키와 스위스경기때 일어난 그 이벤트를 알고 있었나봐..
우리가 두번째 골을 넣자..
터키사람인 우리들보다 한국사람들이 더 크게 소리지르더라..
내가 이제까지 봤던 것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중 하나였어.
그리고, 그들은 절대 과거를 잊지않는구나라는 걸 알게 됐지...


addmeatyourfriend (한국)
터키가 엄청난 친일국가라는 건 아십니까


 cafo (터키)
 사실이 아니에요.
 우리는 한국인, 일본인 둘다 좋아합니다.
 둘다 우리의 형제들이에요.


yabuci
위에 seoulsugar20008분이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정말 동감이에요.
몽골리안으로 거슬러 올라가봐보면
터키와 한국은 똑같은 뿌리에서 나왔어요.
저는 동남아시아국사 역사, 한국역사책을 무척 많이 읽었기때문에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 알고 있어요.
한국과 한국문화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대학에서도 한국문화를 전공하고 있어요.

또, 진짜 사랑하는 한국여자친구도 있어요^^
jonin hanguk yoja jingu issayo~~

제가 어디 출신일 것같아요?
nanin Turkish saram imnida.
Melbourne eso sarayo^^
정말 저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도 없을꺼에요.
내 여자친구 역시 터키를 사랑하지요.
제가 대학졸업하면, 서울에서 결혼을 하려구요.
여생은 서울에서 보내기를 바래요^^
한국과 터키.. 이 두 위대한 국가에 대해
멍청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제 글이 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ychoeccentric
Turk and japan forever<3


Omarions (터키)
뭐야? 이거 터키와 한국에 관한 글인데 ㅋㅋㅋ


metalheadturk (터키)
한국은 본 적도 없고, 한국 친구 하나 없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 다 사랑해요!
전 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어요.
할아버지는 한국전쟁때 돌아가셨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제가 한국을 사랑하는 거겠지요.
이 동영상 꺼야겠어요. 안 그럼 눈물날 것같아요.


BilguunArt (몽골)
Merhaba and Annyeon!!!! *터키어와 한국어로 "안녕"
난 터키어와 한국어 둘다 배우고 있어.
외국어 배우고 있는 것같지가 않아.
모국어의 다른 버젼을 배우고 있는 것같아..
터키와 한국 둘다 사랑한다!!!!
헌데, 멋진 비디오네 :)
이걸 보고나서 정말 기분이 좋아졌어 :D
한국, 일본, 헝가리, 몽골, 터키사이에는 전쟁이 없기를 :D
몽골에서...


chettoooo (터키)
와우... 울고 싶네요.. 정말 음악이 아름답네요. :)
i love korean people, i love turkisch people :)
우리 형제자매들께 인샬라..
또 멋진 비디오올려주셔서 감사 :)


Turksince1453 (터키)
터키는 다른 나라들한테 많은 호의를 베풀어왔었지만..
많은 나라들이 그걸 잊어먹었어.
한국은 잊지않았다는 게 기뻐..

많은 나라들이 아니라, 한국과 파키스탄빼고는 전부다 잊어먹었어.


tonyjaa24 (터키)
한국은 우리가 해준 일을 잊지 않았지.
내가 한국사람들이랑 일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내가 터키인이라는 소릴 들을때마다
처음 하는 말이 <우리는 형제!>야..
나는 그게 좋더라!


lookit3033 (터키)
1999년도 지진이다.. 넘 슬펐지..
(터키와 한국 영원한 형제!!)


AnatureLover (터키)
작년에 서울가봤는데, 진짜 크고 멋진 도시더라!!!!
우리터키사람들은 항상 우리 형제들을 사랑할꺼야 ;-))


XxBozkurtkiz5oxX  (터키)
ASiAN POWER :)

 

출처 : 지식in

출처: http://blog.naver.com/wnslthwjd/100925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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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엄청 감동먹었다. 나는 원래 터키가 한국과 한뿌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자상한 나라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우린 대체 뭘하고 있었던 걸까 - - 미국을 선망의 대상으로 우러러 보면서 정작 뒤에서 가족같은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터키는 무시한 것 같다.
다큐같은 곳에서도 일본과 우리에 대한건 많이 나오는데 터키와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건 보지도 못한것 같다.

그들은 절대적인 우리 아군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뿌리에서 나온 '형제'니까. 피는 물보다 진해.

하지만 우리가 너무 무시한다면 그들도 사람인지라 변할 수 있다. 이런 형제를 저버릴거야?

무역량도 터키와 한국이 1:30 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애정을 쏟고 있는데도.

만약 우리가 터키 입장이 된다면 과연 우리 국민이 가만히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너무 미안하다. 정말 너무 미안하다.

내 심정은 터키에게 무한한 감사를 내리고 싶은 것이다. 그림을 그린다면 터키와 한국에 관한 걸 그리고 싶다. 게다가 지금 학교 축제시즌인데, 터키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겠다. 내 친구에게 만화도 터키만화 그리라고 해야지.터키에 대한 역사도 공부해야지.
내 첫 여행은 터키가 될거야. 터키가 어렵다고 하면 대출이라도 해서 주고싶다. 용돈 탈탈 털어서 기부할거야.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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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정치쪽에 밸리를 놓은거는 처음에 잘못 눌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밸리쪽 체크를 지웠는데 정치 밸리쪽에 아직 있었나봐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오랫동안 안들어왔는데 정치 밸리에 이 글이 있었다고 써있더라구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잘못해서 다른 밸리에다가 글을 넣었다면, 밸리에서 어떻게 그 글을 지우는지 알려주세요 ^^

앙드레김을 추모합니다 관심가는사람들

75세로 돌아가신 앙드레김 디자이너

그분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디자이너라는 꿈을 갖게 해준 첫 디자이너였습니다

독특한 발상과 우아한 그의 드레스는 존경할정도로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해에 돌아가시다뇨..

이번 2010년도에 벌써 디자이너 거장 2명이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조용히 추모하고 싶습니다

거장이 사망하는 소식은 슬픕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거장 디자이너를 기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과거에 얽혀서 살아가면 더 힘들어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해가 지면 달이 뜨지만 결국 달은 지고 다시 해가 떠오르는 법입니다.

우리는 달이 뜰 동안 절망보다는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디자이너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그것이 앙드레김 디자이너가 원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그분이 천국에 가시기를 조용히 기도합니다.

천국의 열쇠

*다소 기독교 성향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나는 교회로 수련회를 떠나게 된다.

솔직히 나는 교회수련회를 가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왜냐하면 내가 교회수련회로 2박 3일 다녀오는 동안 방과후 학교 진도는 엄청나게 늦어져 있고 게다가 수련회 사이로 친구 생일이 끼어있기 때문이다. 친구는 이런 나를 위로해주고 파티 날짜를 미루어 주었다. 참 좋은 친구다.하지만 가슴 한켠이 답답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 보다.

내가 천국의 열쇠를 수련회 가기 전에 읽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라고 생각이 된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있다.

나는 중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 어떤 선생님에게 이 책을 추천받았다. 그 선생님은 이 책에 매우 감동하셨나보다.

얼마나 감동하셨으면 ;; 책장 한칸을 다 채울 정도의 천국의 열쇠 책을 직접 구매해서 넣어놓았다. 나는 그 장면을 상상하고는 정말 대단한 책인가보다 하고만 생각했다. 이때에 나는 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때였다. 자연스럽게 천국의 열쇠는 잊혀졌다.

하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책에 관심을 갖게된 이후에 나는 도서관 책장 밑에 꽂혀져 있는 천국의 열쇠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겼다. 나는 주인공의 일생에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은 프랜치스 치셤이라는 한 신부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상하게도 이 신부의 이름을 자주 까먹었다.

신부의 이름이 드물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치셤이 떠올리면 프랜치스가 안떠오르고 프랜치스가 떠오르면 치셤이 안떠올랐다.

(갑자기 이 이야기가 왜나왔지?ㅎㅎ)

나는 이 글의 줄거리를 별로 쓰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이 글의 줄거리를 쓰기에는 너무 길고,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심하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네타가 되어버릴까봐 걱정에 안쓰는 것이다.

굳이 줄거리를 말하자면, 프랜치스는 어렸을때 부모를 여의었고, 그다음에 나쁜 가족들한테 키워졌다가 좋은 사람(폴리)에게 키워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는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해서 신부가 된다. 그리고 샘물 사건이 터지고 여러가지 사건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생겨났고 , 여차저차 (?)한 뒤에 그는 중국으로 선교를 나가지만 처음에 그는 무시당하고 박해당한다. 하지만 그는 꿋꿋이 살아남아서 선교를 계속하고, 수녀 3명중에서 한명 사이에 불안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페스트 발발하고 친구를 잃고 전쟁이 터지고 여차저차하다가 와이츄의 미움을 받아 박해를 당하고 (처음에 와이츄라는 이름을 듣고 라이츄를 떠올렸다.)그다음에 귀국을 하려는데 500명인지 400명인지 되는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찬송을 부르고 귀국을 하는 그 정도로 마무리 된다.

천국의 열쇠가 이렇게나 명작이 된 이유는 몇몇개의 위대한 명대사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는 몇몇개의 명대사에 크게 감동을 받고 지난 날들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기미를 가졌다. 내가 이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 명대사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싶기 때문이라는 충동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고로 이 포스팅은 명대사들에 대한 나의 의견이고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책 전체에 대한 나의 의견이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 몇몇 굉장히 충격을 받은 몇몇 명대사를 간추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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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버리지 말아주게, 프랜치스. 자네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덕분이 아닌가. 난 땅을 사는 데 내 재산을 모두 털어넣었다네. 만일 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면 모든게 허사일세. 우리집을 파산시키지 말아주게. 우리 어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나 ? 어떻게 자네를 키운 어머닌지 생각해보게. 프랜치스, 제발 부탁이니 신부를 설득시켜주게. 그럼 뭐라도 하겠네. 가톨릭 신자가 되라면 되지

(중략) 

불쾌함이 마음속에 차온다. 돈 때문이라고 솔직히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자기 영혼까지도 팔겠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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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나는 가장 인상이 깊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서도 말캄과 같은 거짓 신자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맹세한 그 발언 뒤에는 돈에 대한 욕구가 있는 사람이 허다하다. 그들은 사업이 망하거나 돈을 잃어버렸다거나 하면 바로 예수님을 원망하지만 정작 그들이 성공하거나 그러면 그들은 예수님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를 보고 프랜치스는 매우 안타까워한다. 나라도 그러겠다. 세상에 기독교 신자가 아무리 많다 한들 말캄 글레니같은 사람들만 허다하다면 그것이 진정한 신자란 말인가?

그러나 나도 과연 저런 사람이 아닐까하고 두렵다.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었다. 내가 만약 돈을 벌었거나 하면 감사하거나 십일조 같은 것은 내지도 않고 (아까워 했었다) 오히려 돈을 잃었을 때만 하나님께 매달리고 그래도 안나오면 하나님을 미워했었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행동인가? 나는 이 구절을 읽고서 나 자신이 매우 창피하였다.

후에 말캄 글레니가 프랜치스를 공격하지 않을까하고 내심 매우 초조했지만 그런 장면이 없어서 한편으론 다행이었다.

말캄글래니는 나았다. 후에 중국에서 일어난일 편에서 왕 호산나, 필로메나 부부를 보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이루 말할 새도 없다.

그들은 프랜치스가 전 신부처럼 월급을 주지도 않고 거지라는 것을 깨닫자 그를 떠나고 후에 여러가지 거짓말을 지어서 마을사람들에게 퍼뜨려서 프랜치스를 더욱 몰아내었다. 또한 프랜치스 신부를 싫어하는 수녀를 발견하자 그들은 즉시 수녀에게 아부를 떨고 후에 물건을 약탈하는 사건을 발생시킨다. 어찌나 경멸스러운 캐릭터이던지 그 부부의 모습이 한눈에  떠올려졌다.


두 번째로 내가 깊이 감명을 받은 명대사가 있다. 나는 이 명대사에도 크게 감동을 받았다. 이 명대사는 조금 긴데, 전쟁이 일어난 후에 클로틸드 수녀와 베로니카 수녀가 외적 갈등을 하게 된다 (프랑스군 지지자와 독일군 지지자의 대립)

이때 두 수녀는 프랜치스 신부한테 두 나라중 어느 나라가 좋냐는 식의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에 답하는 프랜치스의 대답은 매우 나의 심금을 울렸고 올바랐다. 밑에는 프랜치스가 대답했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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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높으신 추기경님이나 대주교님들의 모순되기 짝이 없는 견해들을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은 해보았자 결국 더 큰 모순을 느끼게 될 뿐이고 또 저같은 비천한 주제에 어울리지도 않을 겁니다."
"저는 이름도 없는 인간입니다. 중국의 황량한 들판에 선 채 눈앞으로 다가오는 비적을의 싸움에 무서워 떨고있는 불쌍한 스코틀랜드인 사제입니다. 당신네들은 왜 느끼지 못합니까? 이런 행위들의 어리석음과 야비함을 왜 올바로 판단할 수 없습니까? 우리 신성한 가톨릭 교회가, 아니 세계의 그리스도교국의 교회 모두가 이 세계대전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도인 양, 위선자의 미소를 띠고 몇 백만이라는 충실한 신자들을 축복하여 전쟁터로 보내서 영혼과 육신을 갈래갈래 찢기며 서로 죽이고 서로 파괴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그러면 너의 모든 것은 용서를 받으리라. 애국심! 국왕과 황제! 1만이나 되는 교회의 설교대에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로 돌려주라고 외치고 있습니다...."(중략)

"현대에는 이제 카이사르는 없습니다. 있다는 것은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산지나 콩고의 고무를 욕심내는 재벌가와 정치가분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사랑을 설교하고 인간의 인류애를 말씀하셨습니다. '산상에서 죽여라! 없애버려라! 증오로 대항하라 !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찔러라!' 하고 외치지는 않으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교 국가의 모든 교회와 대성당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것은 주의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에 아부하는 자와 비겁자들의 외침입니다."(중략)

"왜 교회는 기회를 잡으려 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배필로서의 스스로를 증명하기에 이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증오를 토하고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대신 모든 소리를 합해서 '무기를 버려라. 너희는 죽이지 말라, 싸우지 말라!' 하고 외쳐보십시오. 물론 박해를 당하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그건 순교이지 살인은 아닙니다. 그렇게 죽은 자는 우리의 제대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훌륭하게 장식하는 것입니다."(중략)

"교회는 스스로의 비겁함에 언젠가는 후회의 괴로움을 씹어야 할 겁니다. 가슴 속에 기른 독사는 언젠가 그 가슴을 물어뜯을 것입니다. 무력을 시인한다는 것은 파괴를 선언하는 것이 됩니다. 거대한 군사력이 고삐를 끊고 날뛰면, 이윽고 교회에 달려들어 몇 백만이나 되는 신자들을 부패시키고 다시금 교회를 가다콤바로 밀어넣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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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프랜치스의 외침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참으로 멋있게 글을 써놓았다. 나의 눈 앞에 프랜치스가 수녀들에게 소리치는 것이 생생하게 들릴정도였다. 뒤에 오만한 베로니카 수녀가 냉소를 지을때는 죽도록 베로니카가 밉지만 말이다(물론 나중에는 또 화해를 하지만)

지금 프랜치스 신부의 말은 현대 가톨릭의 모순을 포함한 전 인류의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것 같다. 예는 여러가지로 들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올림픽과 월드컵이다. 특히 한국 vs 일본이다. 이 비판은 나도 포함해서 하는 비판이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시대에서부터 일본을 매우 싫어해 왔다.

그 말이 당연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그 강점기 시대에 우리를 매우 참혹하게 수탈해 갔고, 지금 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본과 서로 적으로 생각하고 싫어하게 된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을 김치나 그런 것을로 비하해서 말하고, 우리는 그들을 원숭이종자들이라고 비하해서 말한다. 월드컵에서 한일전이라고 하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선수들에게 죽기 아님 살기로 싸우라고 열을 올리고, 일본에게 지면 각오 하라는 듯이 협박같은 소리까지 주면서 일본에게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일본측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사이트에서는 한국에게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글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프랜치스의 입장은 아마 제 3자의 입장이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인과 일본인이 어느측을 지지해줄거냐고 물음을 받은 아랍인 정도?

그런 모습에 대해 프랜치스는 그들을 매우 비판한다. 수녀들에게 신부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목숨을 건다 할지라도 전쟁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말리고 화해시키는 것이 그리스도가 추구하시는 인류애라고 말한다.여기에서 비판을 받는 것은 수녀들 뿐만이 아니다.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것이다.


하지만 프랜치스는 인류애를 추구해야한다고 했지만서도  그는 성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군사 30명을 날려버렸다.물론 그는 죄책감을 느끼면서 행했던 일이다. 참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사명을 어기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성당의 아이들과 수녀들을 구해 내고도 계속 겸손한 마음과 죄책감을 가진 프랜치스를 칭찬하고 싶었다.

그에게 제 2의 바울이라는 말을 붙여주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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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 이책은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잠시동안의 큰 기쁨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그리고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내가 프랜치스였다면 난 제정신이 아니었을 것이다. 페스트가 발발하면 나는 그냥 성당 안에 박혀서 하나님께 회개기도만 드리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이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라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오는 프랜치스는 오랜 역경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았으므로 마침내 그 결실을 맺게 됬다. 이제는 우리 차례이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일단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온전히 해결할 수있을지 냉철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시금 내 신앙생활에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다른 교도의 사람들도 조금은 거북하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는 강력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감동에 벅차올랐을 것이다.

내일 수련회를 가도 나는 언짢은 기분으로 가진 않을 것이다. 내 안에는 아직 프랜치스가 남긴 여운이 있어서, 수련회에서나마 프랜치스처럼 열렬히 하느님을 믿고 싶다. 이 책은 나의 기운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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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음 인터넷 독후감 .. 1시간동안 공들인 포스팅이다.

아직 내 독후감에는 미숙한 느낌들이 많이 있다고 느낀다.

이제부터라도 책도 많이 읽고 다른 사람들의 독후감도 많이 보면서 내 자신의 능력을 길러야 겠다.

만약 내 독후감에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지적을 해 주세요 ^^

지금 컴퓨터의 열기때문에 선풍기를 틀고있는데도 덥다.빨리 끄지 않으면 위험하다!! 

시간이 오래됬다. 빨리 자야겠다^0^




첫인사 일기장

이글루 새내기로써 조금 기대가 된다.

중1때 글을 정말 잘쓰시는 분들이 부러워서 가입하고 싶었는데 나이제한때문에 안되고..

하지만 지금은 가입할 수 있다. 맘이 맞는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맘을 털 수 있는 것은 즐겁다.

나는 네이버처럼 이글루 유저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 ^^

평소 관심이 있는 것은 음악, 그림 , 패션디자인.

음악은 클래식과 팝을 가장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가요를 좋아하는데 나만 클래식을 좋아하니까 조금은 씁쓸하다 ^0^

드보르작, 비발디, 베토벤, 모차르트를 가장 좋아한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은..b

그림은 이제야 접하는 거라서 많이 미숙하다.

예전에는 고전 명화나 그런것만 봤었는데 눈이 트이니까 여러가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기 시작한 나이는 초딩 4학년때부터지만 나는 죽도록 수채화만 했다.

뼈저리게 느낀 것은 나는 수채화랑 관계가 썩 좋지 못하다는것 -0-;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막상 수채화붓을 잡으면 하기 싫어진다.

나는 수채화보다는 유화, 아크릴화 같은것에 더 눈독이 간다.

하지만 재료가 너무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

크로키 같은 걸 자주 하는 편이다. 물론 인체 비례는 배우긴 했지만 어느정도 싸악~ 무시해버린다 ^^;

좋아하는 화가는 여러명인데 19세기 후기인상주의인가;;? 그 시대에 태어났던 아리쉐퍼를 좋아한다.

특히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그리스도의 유혹'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데 나는 그 그림을 보고 한눈에 빠져버렸다.

부드럽게 그려낸 평안하고 인자하신 모습의 그리스도와 당황하는 듯한 악마가 딱 feel이 꽂힌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르누아르 같은 거장들의 그림을 보아도 아 그렇구나 하던 내가 아리 쉐퍼의 그 그림을 보고 한눈에 반한 것이다.

그런데 네이버에 아리 쉐퍼를 검색하면 이상하게도 글이 뜨질 않는다 -.-

고전 명화를 그렸던 사람들 중에서 내가 유일무이 하게 사랑하는 작가다.

고전명화 부분에서 지금은 그 사람의 그림 빼고는 거의 아무 그림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아리쉐퍼 그림에서도 별로 안좋아하는것은 초상화그림 =,.=

아무리 봐도 역시 초상화는 feel이 안들어온다. 그냥 피곤한 그림이랄까

몇몇 그림 빼고는 (초상화는 다 feel이 안꽂힌다!!) feel이 쏙쏙 꽂힌다.

다른 좋아하는 화가를 뽑으라고 하면 노코멘트 하겠음

(궂이 말하자면 앙드레 마송. 특히 그의 작품 사랑의 변형이 맘에 든다. 사탄같은 느낌이 나는데 묘하게 매력이 있다.

사랑의 변형 작품은 다른데서 본게 아닌 퍼즐갤러리 샵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작품이다. 나는 그 그림에 딱 feel이 꽂히게 됬고,

나는 앙드레 마송의 그 그림 빼고는 거의 아무것도 좋아하지 많는다.안타깝게도 이 그림은 국내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나 보다.
 
네이버에서 쳐도 이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 )


세번째로 관심이 가는 패션디자인. 패션디자이너는 내가 꿈으로 희망하고 있는 그런 직업이다.

내가 꿈으로 꾸고 있는 직업은 순수미술 화가와 패션 디자이너인데 왠지 나는 그 둘을 같이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근데 결정하기가 너무 힘듬. 하지만 수채화 실력이 너무 gg인 나로서는 패션디자이너를 바라볼 수 밖에 ㅜㅜ,

패션디자이너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그냥 무의식적으로 꿈꾸던 직업이었다. 그냥 앙드레김 씨의 의상을 보고 아 멋지다 하

고 생각하고 '나도 패션 디자이너가 하고 싶어' 해서 꿈을 패션디자이너로 한것. 

그다음에 내가 컴퓨터게임에 빠져버린 이후로는 그 꿈이 사라지긴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 꿈을 다시 꾸고 있다. 지금은 하루에도 3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조금씩 생각해내며 조그만하게 꿈을 그리는중.

돈이 된다면 라사라 패션학원에서 양장기능사를 따내고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패션디자이너는 알랙산더 맥퀸..이긴 하지만 좋아한지 2달만에 돌아가셨다.

하지만 2달동안 가장 존경했던 디자이너였기에 한동안은 슬펐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존경하는 디자이너를 장폴고티에와 매튜윌리엄슨으로 바꿨다.

장폴고티에와 매튜윌리엄슨을 좋아한지도 아마 지금 1달 반 정도 되었을 것이다.

나는 장폴고티에 패션쇼를 보고 장폴고티에는 알렉산더맥퀸만큼 거장이고 세계 최정상급 패션 디자이너라는 것을 깨닫게 됬다.

뭐랄까,, 알랙산더 맥퀸은 뭔가가 이국적인 느낌을 판타스틱하게 바꿔놓고

장폴고티에는 명화기분이 나는 느낌을 판타스틱하게 바꿔논것 같은 기분??(뭔소린지..

매튜윌리엄슨은 많이 존경하는 건 아니지만 그의 2005년 패션쇼에 나온 환상적인 자수콜렉션을보고 한눈에 폴인럽해버렸다.

정말 패션쇼 동영상을 보고 뜨헉~~?! 했던 (...) 콜렉션이라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

오스카 드 라 렌타도 좋아하는 디자이너. 그의 웨딩드레스가 굉장히 유명하다는데 아직 안봤다. 

나는 아직 그의 패션쇼 동영상 밖에는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가 대단한 디자이너라는것은 알았다.

후아~ 내가 그 사람들의 반만큼의 실력이라도 있다면 좋겠다~><//  

(장폴고티에는 유명한 꾸뛰르 디자이너에게 스케치를 보내서 디자이너계에 발판을 내놓았는데 어떻게 보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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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보 올리기 끝! ^0^ㅎㅎ 이제 슬슬 이글루질에 들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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